자식농사 성공한 유명인 BEST6

자식농사 성공한 유명인

최근 유명인의 자녀로 이름을 날리는 2세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느데요. 오늘은 유명인의 부모와 함께 자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유명인의 자녀에 대한 BEST6를 정리해봤습니다.

한국 센터포워드의 대를 이은 자이자, 월드컵 불운의 스트라이커 이동국의 4녀 1남의 장녀로 쌍둥이로 태어난 이재시는 현재 모델로 활동중인데요. 어려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쌍둥이 여동생 이재아가 아버지의 운동능력을 이어받아 테니스 선수인 것에 비해 장년 이재시는 모델쪽으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171센치로 모델로서는 작은 키를 갖고 있어 메이저급으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브랜드 화보나 뷰티쪽으로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안리원은 테리우스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이혜원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아빠 안정환보다는 엄마를 더 많이 닮은 편인데요. 어려서부터 언론에 관심을 받아서였을까요?

어릴때부터 예능에 고정출연할정도로 입담이 좋은 편입니다. 현재는 어릴때의 모습은 어디가고, 어느새 폭풍성장해 지금은 뉴욕대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뉴욕대학에는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비록 이혼했고 친권, 양육권이 전 아내 박연수에게 있지만, 2002 월드컵의 주역이었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보란듯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170센치의 키와 아이돌급의 미모를 갖고 있는 송지아는 수지와 닮은꼴로 유명한데요. 현재는 프로 골프 선수를 위해 준비중입니다.

가요탑텐 5회 1위를 기록했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불렀던 심신의 막내딸이 바로 키스오브라이프의 벨입니다.

메인보컬인 그녀는 동세대 걸그룹 메인보컬중 최상위권 실력자라고 하는데요. 아빠의 실력을 제대로 이어받은 듯 합니다.

고1때부터 작곡과 작사 활동을 해온 전도 유망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자곡가이며 베이시스트. 한국 대중음악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윤상의 장남 이찬영은 바로 SM소속의 라이즈의 멤버 앤톤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인 윤상을 닮아 작곡, 편곡 실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주니어때부터 수영선수 출신으로, 큰 키와 넓은 어깨의 피지컬이 그의 매력입니다.

왕년에 댄스가수 박남정의 딸이 스테이씨 메인보컬이자 배우인 시은입니다.

발성과 성량이 뛰어나 음원보다 라이브가 낫다는 평을 받는데요.가수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지만,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 주연배우의 아역배우로 많이 출연한만큼 연기력도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