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책49 [비됴책방] 08.메이드인 강남(주원규) - 출퇴근시 읽을만한 책 추천 메이드인 강남 - 주원규리디북스 리디북스에서는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천민성과 자본주의가 결탁되어 탄생한화려한 지역의 그늘을 보여주는 작품 대한민국에서 제일 화려한 곳. '강남'화려함에 가려져 있지만 가장 추악하고 자본주의가 팽배한 곳이기도 한... 그 '강남'을 주원규 작가는 6개월간 잠입하여 알아낸 사실을 토대로 책을 썼고 이책이 나오기까지 무수한 거절에 맞써 결국 세상에 및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일단,나에게 이 책은 자극적인 소재로 호기심을 건드렸다는 점은 좋았다. 킬링타임용으로 읽어 보기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이 점 말고도 장점이 많은 책이였으면 했다. 책을 읽기전...우선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특이한 표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상한 가면을 쓰고 한손에는 슈퍼맨과 한손에는 배.. 2019. 12. 10. [비됴책방] 07.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책추천 11문자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리디북스4월 8일 ~ 10일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그가 데뷔 이후 다섯 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이다.주인공이 살해당한 애인의 마지막 행적을 쫒는 다는 내용의 이 소설은정통 추리소설의 기법이 충실히 녹아져 있고, 치밀한 플롯 & 기막힌 반전이 고스란이 담겨져 있다.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드라마화까지 된 오랫동안 사랑 받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추리 소설은 가해자가 명확하다.살인을 저지른 쪽과 살인을 당한 쪽. 여기서 살인을 저지른 쪽은 대개 악인이다.하지만 이 작품에는 선인도 악인도 없다. 라고 리디북스에서 볼 수 있는데...... 음....최근들어든 생각인데... 우리는 책을 고를 때 서점에서는 베스트셀러 순위 또는 책표지.. 2019. 12. 6. 출퇴근 책 추천 -06th 28 (정유정) 28 - 정유정리디북스3월 14일 ~ 3월 19일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생존을 향한 이야기.5명의 인물과 1마리 개의 시점을 톱니로 삼아 맞물린 6개의 서사적 톱니바퀴는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극도의 단문으로 밀어붙인 문장은 살아 숨쉬는 묘사와 폭박하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며, 정말과 분노 속에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준다.이 소설은 살아놈고자 하는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이다.-리디북스- "잔혹한 리얼리티 속에 숨겨진구원의 상징과 생존을 향한 뜨거운 갈망..." 책을 읽기전... 바이러스, 잠복기, 죽음일단 위와 같은 소재의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그 끝의 단계인 "좀비"가 존재한다.그리고 좀비영화를 많이 보다보면왜 한국 배경으로는 이런.. 2019. 4. 5. 출퇴근 책 추천-05th 봉제인형 살인사건(다니엘콜) 인문학 책이나 조금 어려운 책을 읽다보면 약간의 슬럼프가 찾아온다.이때 책을 손에 놓기보다는 단편소설, 특히 추리 & 스릴러 소설을 읽게되면 다시 느낌을 찾을 수 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 다니엘 콜리디북스2월 25일 ~ 2월 28일 표지만 봤을때 또 일본 소설인가 했다.하지만, 다니엘 콜이라는 작가로. 이 책은 영국소설이다.런던 도서전에서 데뷔하였고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전세계 32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하나로 꿰매진 몸통, 여섯명의 희생자"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메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는 영국에서 드라마화 제작이 확정될만큼 이슈가 되었었다.리디북스 책 소개 내용을 인용하자면 "여섯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범인과의 피말리는 두뇌 싸움! 미친 가독성!! " 피말리.. 2019. 4. 5. 출퇴근 책 추천-04th 독서의 기쁨(김겨울) 독서의 기쁨 - 김겨울 종이책 (YES24) (3월 7일 ~14일) "책을 읽고 싶어지는 책" 이 책은 독서가 얼마나 재밌고 기쁜 행위인지 책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쳐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책과 친구가 되게 하는 책에 관한 책이다. 책에 관한 이야기, 책을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책과 세계에 대한 이야기. 책 소개는 리디북스를 참고했다. 내가 느끼는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책 뒤편에 담겨있는 이 한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북튜버 겨울서점이 들려주는 따뜻한 책 이야기" 책을 읽기전... 오랫만에 여러권의 종이책을 구입하였다. 거진 10만원어치 책을 구입한 것 같은데, 그중에 2권이 북튜버 김겨울님 책이다. 올해 출시된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와 작년에 출시된 [독서의 기쁨]. 내가.. 2019. 4. 3. 03.야시(쓰네가와 고타로) - 출퇴근시 읽을만한 책 추천. 야시 - 쓰네가와 고타로 리디북스 (2월9 ~10일) 스티븐 킹을 좋아하는 쓰네가와 고타로. 데뷔작 [야시]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고,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의 소설은 호러소설 보다는 환상소설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가 소설속에 담고 있는 세계는 무엇인가를 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기괴한 공간임과 동시에 현실과는 너무도 다른 신비로운 세계이다. 그 만의 상상력과 그것을 펼쳐내는 전개력에 독자들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고 리디북스에 소개되어 있다. 이 역시 틀린말이 아니다. 호러소설이기보다는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환상소설에 가까웠고, 이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상케 했다. 마치 다른 버전의 센과 치히로 같은 느낌? 어서 이 소설을 알아보자!! 책을 읽기전... 보.. 2019. 4. 3.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