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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KBO 특집32

SSG 21서진용 세부 기록 분석 - #만년유망주 #SSG마무리 #만년유망주 0. 서진용 17년도 힐만 감독 체제 아래 마무리로 선정되었으나 전반기 블론 왕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결국 나가리. 후반기에 돌아왔으나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시즌을 종료했다. 그리고 맞이한 2018년. 서진용에게 2018년은 본인의 본격적인 야구인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던 해였다. 그 해 SK는 서프라이즈 우승. 그리고 첫 우승 반지를 얻었다. 다만 개인 기록을 보면 2018년 성적도 결국 망... 17-18년 힐만의 지원을 받았지만 기대만큼 활약해주지 못했다. 19년도 감독이 힐만에서 염감독으로 교체되었고 염감독 부임하자마자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다. 그 결과 본인은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나 반대로 팀은 정규리그 1위를 유지하다 하락. 플옵에서는 허무하게 패배하는 최악의 시즌으로.. 2021. 7. 6.
[KBO특집] 반짝하고 진 별 Top 3 - No3 신재영 No.3 신재영 “마법사” “KBO 역대급 원 히트 원더” 앞서 배영섭과 공통점은 둘 다 신인왕 출신이라는 점이다. 다른 점은 배영섭보다도 짧은 그의 전성기다. 그의 전성기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신인왕을 탔던 2016년 딱 1년이었다. . . 2012년 NC에 전체 69번으로 지명된 신재영은 두각을 보이지 못했고, 2013년 송신영+신재영 vs 박정준+지석훈+이창섭과 트레이드되어 키움으로 왔다. 이후 시즌 종료 후 바로 경찰청으로 향했고 경찰청 2년 차에 10승을 거두며 키움에게 대형신인 신재영을 각인시켰고, 그렇게 20116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망의 2016년 데뷔전 무사사구 선발승을 거두며 첫승을 기록했고 4월에만 4승을 기록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중간에 불안한 모습을 .. 2021. 7. 4.
[KBO특집] 반짝하고 진 별 Top 3 - No2 배영섭 No. 2 배영섭 “2011년 신인왕” “배치로” 2011-2012-2013 삼성의 3 연속 우승에 굉장한 공헌을 했’었’던 사나이 배영섭. 신인왕임에도 반짝 선수로 뽑힌 이유는 그의 불꽃이 아쉽게도 딱 이때 불타올랐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귀신같이 거품이 걷혔다. 더 안타까운 것은 뜨거웠던 3 시즌 동안 풀타임으로 뛰었던 적은 없었다는 점이다. 배영섭은 09년도 2차 4라운드로 삼성에 지명되었다. 전국체전에서 당한 어깨 부상때문에 2010년도를 재활군에 머물렀고, 본격적으로 2011년부터 그의 프로생활 +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타격에 부진하던 이영욱을 밀어내고 1번 타자로 낙점되었고, 잘 나가는 신인들의 공통된 패시브처럼 배영섭 역시 시즌 초반 '말 그대로' 날라댕겼다. 하지만 이후 체력적인 부분과 부상.. 2021. 7. 2.
[KBO특집] 반짝하고 진 별 Top3 - No1 09유동훈 No. 1 2009년의 유동훈 “세일러유” 해태/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마지막 투수였다. 09년도 한정 언터쳐블로 불리웠고, 이 해는 선동열급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휘발유” “X발유” 이 후 새가슴, 제구력 망, 연투 안되는 마무리투수로 단점이 확실했고 그의 전성기는 얼마 못 갔다. . . 전성기였던 09년 이전 기록은 무의미한 투수. 09년을 시작으로 은퇴했던 13년까지를 봐야 하는데, 활동년수에 비해 전성기가 짧았던 편. -2009년- 한기주의 부상과 마무리였던 윤석민이 선발로 전향하면서 전업 마무리로 뛰게 되었다. 전반기도 미쳤지만 후반기에서는 출전경기 무자책으로 SK와의 접접끝에 한국시리즈 직행하는데 일조했다. 유동훈의 09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보통 .. 2021. 6. 30.
KBO 특집 5툴 플레이어 - No. 3 기대되는 5툴플레이어와 1툴로 살아남은 선수들. 아쉽게도 5툴플레이어로 인정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서 5툴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구자욱이 있다. 구자욱(93) "구스타" "구푼이" 20년도 15-19를 기록. 현재 21년도 7홈런 10도루를 기록중이다. 사실 구자욱의 경우, 지금도 최고의 선수지만 한창 날라다닐때는 삼성이 암흑기여서 개인기록을 앞세우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다보니 지난 7년간 다른 경쟁상대들에 비해 개인 기록에서 손해를 봤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구자욱은 전형적인 파워툴을 갖고 있는 타자가 아니다. 사실 파워쪽 보가는 교타자의 외형을 갖고 있다. 그.러.나!! 구자욱은 6년연속 두자리 홈런(올시즌 7개로 진행중)과 7년 연속 두자리 도루(올시즌 이미 10개를 기록)를 기록중이.. 2021. 6. 21.
KBO특집 5툴 플레이어 - No.2 현역선수편 1. 나성범(89) "나스타" "떨공삼" 십자인대파열이라는 부상이 있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20-20이 가능한 선수였다. 2015년도 28-23으로 20-20클럽 가입을 시작으로 22-7 / 24-17 / 23-15 를 기록하는 호타준족. 도루에 비해 홈런이 많은 편인 파워툴에 가깝지만, 언제든지 뛸 수 있다는 점이 상대팀 배터리를 까다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19년도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이후 도루수가 급감했다. 도루갯수가 곧 주루능력의 척도가 아니거니와 부상 복귀후 꾸준히 2루타와 3루타 및 주루부분(RAA)에서 평균 이상을 해온 모습을 보면 도루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수준. 또한 투수 출신으로 150km에 육박하는 송구는 리그 탑수준이다. 수비도 프로에 올라 점차 발전했고, 우익수 출장 이닝은..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