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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KBO SSG Story

신세계와 롯데의 장외 & 장내 대결은 신세계의 승! - 5/11 SSG vs 롯데

by Easy_Sup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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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펨 스타일로

 

 

오원석 "네 능력이 여기까지인 것은 아니지??"

최민준 "밀어내기주고 웃어?"

조영우 "나아지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도통 모르겠네"

서진용 "진용아 긴장하자~ 마무리할 사람 많어"

 

 

최지훈 "짐승의 향기가 났다~ 역시 난놈이야"

로맥 "대롯데전의 로맥이 오늘은 쑥맥이 되었네"

추신수 "형~ 추추 트레인 언제 달리는거야??"

최정 "널 의심한 내가 ㅄ이었다"

한유섬 "오늘 쉬어가는 시간"

정의윤 "할 수 있는데...왜 그동한 못한겨?"

정현 "하.....넌 진짜 할말하않"

박성한 "넌 좀 내려가서 쉬다 오자"

이재원 "6....9억" 

김성현 "약소하게나마 꾸준히 해주고 있는게 고맙다”

 

 

 

+

김세현 지명할당...

한때 세이브왕도 했었지만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구위.

아쉽지만 프로는 실력으로 말을 해야 한다...

 

 

+

근데 양상문 좀 편파적인것 같은데?

게다가 9회 마차도가 희플치고 안치홍이 득점했는데..

흥분했는지 마차도의 득점이라고 하고;;;

 

 

+

김원중 좋은 투수인것은 분명한데..

오늘은 웬지 멘탈이 나가있는듯...

 

 

출처 : 네이버 / 오늘은 그냥 최정이 이대호보다 조금 잘한 차이.
출처 : 네이버 /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최정이랑 정의윤은 돌을 담장으로 넘겼고, 추신수와 한유섬은 못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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