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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스포츠]

KBO 개막전 3월 22일 토요일

by Easy_Sup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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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개막

2025년 3월 22일 토요일에 개막하는 KBO 리그의 개막전 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잠실구장 :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 문학구장 :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 수원구장 : 한화 이글스 vs. KT 위즈
  • 대구구장 : 키움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
  • 광주구장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이러한 대진은 2024 시즌 최종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진행되는 원칙에 따라 편성되었습니다. 단, 4위 두산과 3위 LG가 같은 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산은 SSG의 홈구장인 문학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전전 보통 홈팀의 경우 1선발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원정팀의 경우 3~4선발을 내세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홈팀 첫경기에서 1선발을 내세우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력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홈팀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홈팀이 작년도 성적이 좋은 팀이기에 그렇기도 하고요.

고로 개막전의 경기를 예측하는데 홈팀이 어느 정도 승리의 어드벤티지를 갖고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막전 경기 예측

 

잠실구장 : 롯데  vs. LG 

  • LG 트윈스 : 안정된 타선과 수비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시됩니다. 
  • 롯데 자이언츠 :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며, 시즌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었고 경험치를 먹었기에 앞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현재 LG의 전력은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어 잠실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LG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문학구장 : 두산  vs. SSG 

  • 두산 베어스 :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주목되며, 팀 리빌딩이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SSG 랜더스 : 최정, 김광현이 건재하나 화이트의 부상, 제대로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점이 가장 우려됩니다. 

홈팀이점과 솔직한 팬심으로는 SSG가 이기길 바라지만, 사실상 팀간 전력은 두산이 앞선다고 봅니다.

 

솔직히 SSG는 강팀(플옵가시권)으로 보기보다는 변수가 많은 도깨비팀(5~6위)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산승.

 

수원구장 : 한화  vs. KT

  • 한화 이글스 : 젊은 투수진과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KT 위즈 :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가 걱정이나, 이강철 감독이 감을 잃지 않는 한 여전히 강팀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약팀 이미지가 강하지만, 슬슬 한화만의 색깔의 짙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류현진을 필두로 투수진의 단합과 노시환을 중심으로 한 타선은 단연 근래 최고로 봅니다.

 

KT 역시 FA 누수가 있어 걱정되나, 어쩔 수 없는 전력의 차이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KT승.

 

대구구장 : 키움  vs. 삼성 

  • 삼성 라이온즈 : 선발진 보강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위권 진출이 예상됩니다. 
  • 키움 히어로즈 : 주요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전력 약화가 우려되나, 주축 선수의 이탈은 새로운 선수들의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 작년의 삼성은 옛 왕조의 모습을 기억나게 했습니다. 여전한 전력과 선발투수를 FA로 영입하며 최근 가장 좋은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면에 키움은 주축 선수(김혜성, 조상우)의 이탈로 전력 누수가 보이지만, 키움만의 화수분 야구가 올시즌 빛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승.

 

광주구장 : NC  vs. KIA 

  • KIA 타이거즈 : 2024 시즌 우승팀으로,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NC 다이노스 : 작년과 비슷한 전력. 시범경기에서도 뚜렷한 강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말해 뭐해. 상대팀을 말그대로 때려잡는 기아 타이거즈입니다. 작년 MVP 김도영은 시범경기에서도 여전히 잘하고 있습니다. NC의 경우 전력보강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점. 주축 선수들의 에이징커브가 걱정된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한편 손아섭, 박민우, 박건우등 베태랑 선수들은 여전하겠지만 올시즌 NC를 이끄는 것은 김주원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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