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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스포츠]

"PL 최악의 불륜" 맨유 전설 긱스, 또 사고 쳤다

by Easy_Sup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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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라이언 긱스

맨유의 프랜차이자 스타이자 전설인 라이언 긱스는 맨유에서만 24시즌 963경기를 뛰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168골 266개의 도움을 기록하면 그가 올린 트로피만 리그 13 / FA컵 4 / 리그컵 4 / 커뮤니티실드 9 / 챔스 2 / UEFA 1 / FIFA 클럽월드컵 1 / 인터컨티넨탈컵 1번으로 총 35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한때 맨유의 감독 대행도 했었으면 수석코치도 전담했었는데요. 선수시절 뿐만아니라 코치 경력을 포함해도 원클럽맨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EFL리그 2 솔퍼드 시티 FC의 공동 구단주 & 풋볼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긱스의 역대급 사건

출처 : 머니투데이

 

한 팀에서 헌신하면 가족에게까지 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왔던 긱스의 인생은 선수생활 말미에 최악의 물의를 일으킵니다. 바로 '불륜'.

 

과건 자신이 아버지의 불륜으로 상처를 받았음에도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은 긱스는 결국 아내와 이혼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여자를 만났으며 심지어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저질러 기소당하는 등 최악의 말년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그의 불륜 리스트가 역대급인게,

 

첫번째 불륜의 상대는 슈펴모델 이모겐 토머스. 솔직히 여기까지는 억지로 실드를 칠 수 있다고 보나 두번째 상대가 밝혀지면서 긱스는 나락으로 돌진합니다. 그 상대는 동생의 아내로. 이미 동생과 만나기 전부터 관계를 가졌으며 동생에게 그녀를 소개해줬다고 하는데요. 동생과 약혼을 하고도 8년을 계속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이 여성은 맨유 선수 2명과도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고......

 

그리고도 몇번 더 여성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레전드급의 대우를 받을 수 있었음에도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에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게 됩니다. 

 

불륜, 폭행에 이은 급여 미지급까지

 

긱스가 공동 소유한 레스토랑이 직원들에게 약 7,600만원의 급여를 주지 못하고 파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부근에 자리한 조지스 다이닝 룸 앤 바는 약 50만 파운드. 한화로 약 9억 5,000만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0년을 유지하던 레스토랑이었지만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지자 파산을 위한 것인지 갑작스럽게 폐점을 했다고 합니다.

 

불륜 + 폭행 + 임금체불까지 각종 기록을 써내려가는 긱스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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