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연예]

각종 논란에도 출연 강행, 흑백논리사 시즌2

by Easy_Sup 2025. 4. 4.
반응형

 

작년 한해 최고의 프로그램중 하나였던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시즌2 첫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더구나 시즌1 심사위원이자 외식업계의 정점이었던 백종원 대표와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인 안성재가 시즌2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고 합니다. 

 

 

 

포맷 변화는 없다 

 

2명의 심사위원 중 한명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가격부풀리기,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등의 논란이 있었는데요. 게다가 수사대상이 오르기도 해서 부정적인 요소를 안고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에 어떤식으로든지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참 많았는데요.

 

다행인지 아님 신경쓰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포맷에 큰 변화없이 그대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심사위원의 권위가 떨어지나?

 

또한 각종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은 상태에서의 강행은 심사위원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시즌1에서의 안성재 셰프는 파인 다이닝, 전문성 그리고 엘리트같은 이미지였다면, 백종원 대표는 친근함 속에 깜짝 깜짝 놀랄만큼의 유식함을 보여줬었는데요.

 

최근 터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많이 잃은 백종원대표이기에 과연 그의 심사평에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또한 백종원대표와 안성재 셰프가 심사 의견이 엇갈릴때 어떤 여론이 형성될지......

 

마치 선수나 현장에서의 평가와 팬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김성근 감독과 같을지, 아님 현장에서도 대중에게도 안좋은 여론이 형성될지는 방송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래서 재미는??

 

그런데요.

이 한가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결국 모든 논란을 뒤로하고 흑백요리사 시즌2 재밌을 듯 합니다.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의 재미요소는 백종원 대표와 안성재 셰프라는 심사위원의 영향도 얼마 있었겠지만 사실 그 보다는 출연자들의 스토리와 그들의 요리가 더 재미를 준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