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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연예]

조훈현(이병헌)의 이야기 / 영화 '승부' 예매 하기

by Easy_Sup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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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보러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들

이병헌 주연의 영화 '승부'가 3월 26일 어제 개봉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으나 상대배역 이창호역의 유아인이 불미스러운 일로 영황 홍보 및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었는데요.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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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영화 '승부'는 스펙타클하지도 않을 것이고 도파민 뿜뿜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재밌을 듯 합니다.

 

영화를 더 재밌게 보고 싶다면 저 시대의 스토리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이병헌의 영화는 재밌을 듯 합니다.

(영화를 더 재밌게 보고 싶다면 위 링크의 글을 읽어보고 영화 보러 가시면 좋습니다)

 

83년생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조훈현의 시대는 저물고 이창호의 시대가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세돌이라는 기세 좋은 젊은 기사의 상승세도 기억납니다.

 

바둑은 국민학교 및 중학교 CA에 빠지지 않는 부서였고, 야구나 축구등과 같은 구기종목에 비하면 인기는 떨어져도 국민 스포츠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병헌의 인연

최근 신동엽의 짠한 형에 나온 이병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포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드라마를 찍었다고. 그리고 그 드라마는 대박이 났다고 했습니다. 드라마를 준비하는데 차민수라는 사람에게 포커를 배우며 본인이 바둑기사 조훈현과 친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었죠.  

 

그렇게 약 21년이 지나서 이번에는 바둑과 관련된 영화를 찍었고 역시 바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영화를 준비하며 21년전 차민수와의 대화를 떠올렸고 조훈현 기사에게 물었더니 최근에도 통화했고 아주 친한 사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병헌은 20년이라는 시간 차이를 두고 실제 인물임과 동시에 한 분야의 레전드 인물을 연기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친한 사이라며 신기해했는데요. 이게 바로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우 이병헌은 포커를 몰랐던 21년전에도 드라마가 대박이 났었는데요. 바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찍은 이번 영화도 대박이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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